원이(遠夷)가 한(漢)의 덕을 즐기는 노래의 가사
원이(遠夷)가 한의 덕을 즐기는 노래의 가사.
대한(大漢)에 정치가 올바르니, 하늘과 뜻이 하나가 되도다.
관리들의 번역이 평이하고 깔금하니, 우리가 오면서부터인 것은 아니다.
풍속과 교화를 따르니, 보는 것마다 기이하도다.
비단도 많이 보내 주고, 맛있는 술과 음식을 내려 주도다.
노래를 부르며 나는 듯한 몸매여, 굽히고 펴는 것이 자유자재로다.
만이(蠻夷)는 빈곤하고 척박하여 보답할 것이 없으니,
원컨대, 천자께서는 장수하고 자손이 번창하소서.
대한(大漢)에 정치가 올바르니, 하늘과 뜻이 하나가 되도다.
관리들의 번역이 평이하고 깔금하니, 우리가 오면서부터인 것은 아니다.
풍속과 교화를 따르니, 보는 것마다 기이하도다.
비단도 많이 보내 주고, 맛있는 술과 음식을 내려 주도다.
노래를 부르며 나는 듯한 몸매여, 굽히고 펴는 것이 자유자재로다.
만이(蠻夷)는 빈곤하고 척박하여 보답할 것이 없으니,
원컨대, 천자께서는 장수하고 자손이 번창하소서.
색인어
- 지명
- 한, 대한(大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