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렬사터
七烈寺址
입지
평안남도 안주시 안주읍 서북쪽 강변에 있는 옛 사당터이다.
유적개관
칠불사라고도 하는데, 612년 수양제의 고구려 침입 때 살수대첩에서 공을 세운 7명의 승병을 위해 안주성 밖에 사당을 지은 것으로 전한다.
참고문헌
「사진으로 보는 북한 국보유적」, 2006
해설
평안남도 안주시 안주읍 서북쪽 강변에 있는 옛 사당터이다.
칠불사라고도 하는데, 612년 수양제의 고구려 침입 때 살수대첩에서 공을 세운 7명의 승병을 위해 안주성 밖에 사당을 지은 것으로 전한다.
칠불사라고도 하는데, 612년 수양제의 고구려 침입 때 살수대첩에서 공을 세운 7명의 승병을 위해 안주성 밖에 사당을 지은 것으로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