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백웅취(羽白熊鷲)를 죽임
신묘(20일)에 층증기야(層增岐野;소소키노)주 001에 이르러서 곧 병사를 일으켜 우백웅취를 쳐서 멸하였다. 좌우에 “웅취를 죽일 수 있어서 내 마음이 평안하다.”고 말하였다. 그래서 그곳을 안(安;야스)주 002이라고 하였다.
색인어
- 이름
- 우백웅취, 웅취
- 지명
- 층증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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