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사(書狀司)의 충원을 요청하는 안도(安燾)의 상주(上奏)
조서를 내려 명을 받아 고려로 가는 고려사(高麗使)와 부사(副使)가 지나가는 주(州)와 군(郡)은 마중과 접대를 요나라로 가는 사신의 예에 준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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