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취련(鳥取連; 도토리노무라지)
조취련(鳥取連; 도토리노무라지)
천각기리명(天角己利命; 아메노츠누코리노미코토)의 3세손인 천탕하판거명(天湯河板擧命; 아메유카하타나노미코토)의 후손이다.
【주석】
1. 조취련(鳥取連)
조취(鳥取)라는 씨명은 백조를 잡아왔다는 『일본서기』 의 이야기에서 비롯된 것이다. 수인천황(垂仁天皇) 때 왕자인 예진별명(譽津別命)이 나이가 서른 살이 되도록 말을 하지 못했는데 하늘을 날아가는 백조를 보고 비로소 입을 열어 저것이 무엇이냐고 묻자 수인이 기뻐하며 새를 잡아오게 하였고, 이 때문에 조취부(鳥取部)의 반조씨족이 되었다고 한다. 조취련은 원래 조취조(鳥取造)였으며, 천무(天武) 12년(683) 9월 정미에 연(連)이라는 성을 받았다(『일본서기』).
조취련(鳥取連)이라는 씨성을 가진 사람들에 대해서는 우경 신별(상) 「조취련」 조(434) 조취련 참조.
조취(鳥取)라는 씨명은 백조를 잡아왔다는 『일본서기』 의 이야기에서 비롯된 것이다. 수인천황(垂仁天皇) 때 왕자인 예진별명(譽津別命)이 나이가 서른 살이 되도록 말을 하지 못했는데 하늘을 날아가는 백조를 보고 비로소 입을 열어 저것이 무엇이냐고 묻자 수인이 기뻐하며 새를 잡아오게 하였고, 이 때문에 조취부(鳥取部)의 반조씨족이 되었다고 한다. 조취련은 원래 조취조(鳥取造)였으며, 천무(天武) 12년(683) 9월 정미에 연(連)이라는 성을 받았다(『일본서기』).
조취련(鳥取連)이라는 씨성을 가진 사람들에 대해서는 우경 신별(상) 「조취련」 조(434) 조취련 참조.
2. 천각기리명(天角己利命)
각응혼명(角凝魂命)과 같다. 천각기리명에 대해서는 우경 신별(상) 「조취련」 조(434) 각응혼명 참조.
각응혼명(角凝魂命)과 같다. 천각기리명에 대해서는 우경 신별(상) 「조취련」 조(434) 각응혼명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