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고의 말 : 흉노의 어지러운 상황을 틈타 효선황제가 베푼 치세 덕분에 나라가 평안해지고 풍족해짐
至孝宣之世, 承武帝奮擊之威, 直匈奴百年之運, 因其壞亂幾亡之阸, 權時施宜, 覆以威德, 然後單于稽首臣服, 遣子入侍, 三(二)世稱藩, 賓於漢庭. 是時邊城晏閉. 牛馬布野, 三世無犬吠之警, 菞庶亡干戈之役.
색인어
- 이름
- 孝宣, 武帝
- 지명
- 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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