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書)이장락존(伊奘諾尊)과 이장염존(伊奘冉尊)이 은어려도를 만듦(4-3)
어떤 책(一書)에서는 다음과 같이 전하고 있다(4-3).
이장락존과 이장염존 두 신이 고천원에 앉아 “마땅히 나라가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천경모로 휘저어 은어려도를 만들었다.
색인어
- 이름
- 이장락존, 이장염존
- 지명
- 은어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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