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선우(老上單于)가 한나라 종실의 딸을 연지로 삼았는데 이떄 호위하며 함께 온 중항열(中行說)이 흉노에 항복함
老上稽粥單于初立, 文帝復遣宗人女翁主爲單于閼氏, 使宦者燕人中行說傅翁主. 說不欲行, 漢强使之. 說〔曰〕〔글자있음〕: “必我也, 爲漢患者.” 中行說旣至, 因降單于, 單于愛幸之.
색인어
- 이름
- 老上稽粥單于, 文帝, 中行說, 說, 中行說
- 지명
- 燕, 漢, 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