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경문과 임시 분향소를 설치하고 조문을 받음
十三日乙丑晴質明與慶兒設虛位成服于私下處李判官世萬及時來見之金浩然
金子久追後來慰差晩李郞廳及巡裨呂僉知來慰使相與巡相相議明日先送金應瀗
金慶門
李世萬于江邊待候事分付俄而府使將行次離發之軍令板示之卽改着常服入謁於使道及巡相前兩爺慰諭之敎誠不覺其惶感之極食後隨使相行四十五里朱禮院中火又行五十里渡五木津抵三水府使相接於觀德樓余與慶兒宿於將官廳是日行一百五里主倅張令曾於燕行時與慶兒有同苦之分頗有款待之情
색인어
- 이름
- 世萬, 金浩然, 金子久, 金應瀗, 金慶門, 李世萬
- 지명
- 五木津
- 관서
- 將官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