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支邦人職業別人口統計表提出ノ件
재중국 ‘방인’ 직업별 인구통계표 제출의 건
해제
재샤먼 일본총영사관 총영사가 외무대신에게 보내는 문서(公普通 제546호).
9월 20일자 지시에 따라 1938년 10월 1일 현재의 직업별 통계표를 제출함. 종래 영사관에는 통계표 용지가 없으므로 올해 정기보고를 위해 용지 50부를 송부해주길 바란다는 내용이 추기됨.
1938년 10월 1일 현재 샤먼의 ‘방인(일본인, 조선인, 타이완인)’ 중 해군위안소 관계자는 여 4명, 위안소 종업부는 여 13명, 요리옥, 카페, 음식점 관계자는 남 13명, 여 5명, 예기, 작부, 나카이, 여급은 여 47명임.
9월 20일자 지시에 따라 1938년 10월 1일 현재의 직업별 통계표를 제출함. 종래 영사관에는 통계표 용지가 없으므로 올해 정기보고를 위해 용지 50부를 송부해주길 바란다는 내용이 추기됨.
1938년 10월 1일 현재 샤먼의 ‘방인(일본인, 조선인, 타이완인)’ 중 해군위안소 관계자는 여 4명, 위안소 종업부는 여 13명, 요리옥, 카페, 음식점 관계자는 남 13명, 여 5명, 예기, 작부, 나카이, 여급은 여 47명임.
세부항목
재지방인 직업별 인구통계표
출전 : WAM(外務_140)
여성을 위한 아시아 평화 국민기금편 자료집(1권, 565~567쪽)
스즈키·야마시타·도노무라 자료집(上, 186~18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