昭和13年在南京總領事館蕪湖分館警察事務狀況 同警察署長報告摘錄
1938년 난징[南京] 소재 총영사관 우후[蕪湖] 분관 경찰 사무 상황, 동 경찰서장 보고의 주요 기록
해제
난징 일본총영사관 우후 분관에서 작성한 재우후 영사관의 경찰사무 상황. 우후 영사관 관내에서 ‘일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은 우후[蕪湖], 안칭[安慶], 타이핑[太平], 마안산[馬鞍山], 위시커우[裕溪口], 칭저우[慶州] 및 완즈쩐[灣沚鎭]임. 중일전쟁 이후 이들 지역에 군인을 상대하는 요리점, 음식점, 위안소, 사진관, 시계 가게들이 늘어남.
특히 안칭에는 중일전쟁 전에는 ‘일본인’이 거주하지 않았는데 1938년 6월 일본군이 점령한 이후 위안소 업자 등이 거주하게 됐음.
특히 안칭에는 중일전쟁 전에는 ‘일본인’이 거주하지 않았는데 1938년 6월 일본군이 점령한 이후 위안소 업자 등이 거주하게 됐음.
세부항목
1. 지방치안 개황
2. 재류방인의 상황
3. 경찰사무 상황
(1) 경찰서 사무 분장
(2) 방인의 호구
(3) 내지인의 직업
(4) 경찰문서
(5) 행정 경찰 사항
2. 재류방인의 상황
3. 경찰사무 상황
(1) 경찰서 사무 분장
(2) 방인의 호구
(3) 내지인의 직업
(4) 경찰문서
(5) 행정 경찰 사항
출전 : WAM(外務_106)
여성을 위한 아시아 평화 국민기금편 자료집(1권, 469~472쪽)
스즈키·야마시타·도노무라 자료집(上, 120~121쪽)
- 비고WAM 자료에 표지가 붙어 있음. 이 문서를 포함하는 책의 이름은 ‘외무성 경찰사 재우후 영사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