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송문제에 관한 일본 각의 논의 보고
번호 : TM-1098
일시 : 141800
수신인 : 외무부장관 귀하(사본 : 방교국장)
10월14일 당지 각 신문은 14일 각의에서 북송문제에 관하여 이께다 수상이 좀더 사무적인 검토를 하라고 요망하였다고 보도하고 있아온바 아래에 이에 관한 "요미우리"신문 기사를 송부하나이다.
-기-
나까야마 후생상은 14일 각의에서 니이가다 회담 결렬이래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는 북송문제를 타개하기 위하여 "인도적인 입장에서 협정의 무수정 연장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여 달라"고 요망하였다.
이에 대하여 이께다 수상은 "아직도 사무적인 문제가 남아 있다고 생각하니 다시 일적을 중심으로 외무 및 후생성 이 검토하여 사무적인 문제를 해결한 후 각의의 결정에 걸도록 하고 싶다. "라고 말하였다.
이 결과 일적은 외무 및 후생성 과 재검토를 하기로 하였다.
10월14일 당지 각 신문은 14일 각의에서 북송문제에 관하여 이께다 수상이 좀더 사무적인 검토를 하라고 요망하였다고 보도하고 있아온바 아래에 이에 관한 "요미우리"신문 기사를 송부하나이다.
-기-
나까야마 후생상은 14일 각의에서 니이가다 회담 결렬이래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는 북송문제를 타개하기 위하여 "인도적인 입장에서 협정의 무수정 연장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여 달라"고 요망하였다.
이에 대하여 이께다 수상은 "아직도 사무적인 문제가 남아 있다고 생각하니 다시 일적을 중심으로 외무 및 후생성 이 검토하여 사무적인 문제를 해결한 후 각의의 결정에 걸도록 하고 싶다. "라고 말하였다.
이 결과 일적은 외무 및 후생성 과 재검토를 하기로 하였다.
주일공사
1960 OCT 14 PM 7 12
색인어
- 관서
- 외무, 후생성, 외무, 후생성
- 기타
- 니이가다 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