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원치(卑爰疐)가 두 곤미를 겸병하려고 하자 두 곤미는 한나라 도호에 의지함
會宗以翕侯難栖殺末振將, 雖不指爲漢, 合於討賊, 奏以爲堅守都尉. 責大祿·大吏·大監以雌栗靡見殺狀, 奪金印紫綬, 更與銅墨云. 末振將弟卑爰疐本共謀殺大昆彌, 將衆八萬餘口北附康居, 謀欲藉兵兼并兩昆彌. 兩昆彌畏之, 親倚都護.
색인어
- 이름
- 會宗, 難栖, 末振將, 雌栗靡, 末振將, 卑爰疐
- 지명
- 漢, 康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