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떼
비교적 깊게 쪼아서 그린 그림이지만, 오랜 풍상과 햇볕에 의해 암면과 형상 사이의 구분이 없어져 무엇인지 한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여러 마리의 동물들이 그려져 있다. 그 가운데 중심적인 제재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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