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초 연간에, 수놓은 비단의 헌상을 받들었다.
경초 연간에, 수놓은 비단의 헌상을 받들었다.
『위지』에 다음과 같이 전한다. “경초 3년(239)에주 001 왜 여왕이 대부 난승미리 등을 보내 남자 생구 4인, 여자 생구 6인, 수놓은 베 2필 2장을 바쳤다. 조서를 내려 친위왜왕으로 삼고 금인과 자수를 주었다. 정시 4년(243)에 왜왕이 다시 대부 이성기와 진사구주 002 등 8인을 보내 생구를 바쳤다.”
• 참고
『三國志』 卷30 倭 景初二年六月 倭女王遣大夫難升米等詣郡 求詣天子朝獻 太守劉夏遣吏將送詣京都 其年十二月 詔書報倭女王曰 制詔親魏倭王卑彌呼 帶方太守劉夏遣使送汝大夫難升米次使都巿牛利奉汝所獻男生口四人 女生口六人班布二匹二丈 以到 汝所在踰遠 乃遣使貢獻 是汝之忠孝 我甚哀汝 今以汝爲親魏倭王 假金印紫綬 裝封付帶方太守假授汝 … 其四年 倭王復遣使大夫伊聲耆掖邪狗等八人 上獻生口倭錦絳靑縑綿衣帛布丹木短弓矢 掖邪狗等壹拜率善中郞將印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