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언
제1부 1944년
　징발영장
　비무장 부대 편성
　1차 도피 소동
　고국아, 잘 있거라
　남쪽으로 떠나는 대선단
　최초의 섬, 아마미오시마
　수상근무대의 작업과 3차 도피 소동
　육상근무대의 횡포
　지게부대 출현
　아버지의 죽음
　이동인가? 만기인가?
　고니야에서 도쿠노시마로
　오키나와현 재향군인회 회장
제2부 1945년
　새해를 맞이하다
　취사장 사역과 주민의 생활
　종군위안부
　이상연의 장어잡이
　우시지마 사령관
　유구의 묘
　전장으로 변한 오키나와
　미해병대의 오키나와 상륙
　최초의 희생자
　군복의 공포
　국경일도 없는 전쟁터
　여단본부에서
　노인의 죽음
　슈리 전선이 무너지다
　구레야마의 죽음과 부상병의 군상
　마숙봉·유기창·조준호의 최후
　전쟁터의 아기
　식량사정
　치열한 폭격
　이일우와의 만남
　투항
　고쿠바 수용소
후기
오키나와 타임스지의 평론
일본어판을 출간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