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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각

13. 박동지·박첨지의 답변口上覺

 
一. 동 11일, 박동지·박첨지·하치에몬·야나기자에몬이 함께 요자에몬님을 찾아갔다. 하치에몬이 나서서 어제까지 논의된 내용을 하나하나 전했다. 자세한 것은 전에 하치에몬의 숙소에서 야나기자에몬과 함께 말한 내용을 다시 이 자리에서 오늘 얘기하는 것이라서 생략하고, 박동지와 박첨지에게 지금 말한 대로이지 아니한가, 라고 물었다. 박동지와 박첨지가 말하기를, “과연 지금 하치에몬님이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 울릉도는 어떤 일이 있어도 삭제할 수 없습니다. 이 섬이 원래 조선의 영토라는 것은 81년 전에 서한 두 통으로 알렸으니, 쓰시마번도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 섬에 일본인이 다시 오지 않도록 지시를 내리셔야 합니다. 조선인 역시 가지 못하게 조치할 것이라는 내용을 답서에 적었는데도 이해하지 못하신다면 삼사(三使)를 통하여 말씀드리고, 통신사도 파견하여 막부에 이런 사실을 통보할 각오로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일이 크게 잘못될지도 몰라 무척 염려됩니다. 일전에 하치에몬님이 말씀하신 대로 의논해주시면 적절히 상의할 생각입니다.”
 
이름
하치에몬 , 야나기자에몬 , 요자에몬 , 하치에몬 , 하치에몬 , 야나기자에몬 , 하치에몬 , 하치에몬
지명
울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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