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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에 관한 답서 제출을 독촉하는 에도(江戶)의 서한

 
  • 발신자히라타 나오에몬(平田直右衛門)
  • 수신자히라다 하야토(平田隼人)스기무라 우네메(杉村采女)히구치 사에몬(樋口左衛門)
  • 발송일1694년 8월 1일(음)
一. 竹嶋(울릉도)에 관한 답서를 막부에 제출하는 것이 점점 늦어지고 있어서 신속히 매듭을 짓도록 요자에몬에게 전하라는 연락이 에도에서 왔다. 요자에몬에게 서한의 사본을 보냈다. 서장을 담은 상자는 사스나까지 무라쓰기로 보내고, 비선으로 조선에 보내라고 요코메(横目)들에게 알렸다. 그래서 비선 통행증(吹噓) 1통을 내려보냈다.
 덧붙여 말씀 올립니다. 竹嶋 건에 관한 [조선의] 회답서계를 막부에 제출하는 것이 점점 늦어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일전에 그곳[쓰시마]에서 전해온 풍문도 있고 만일 [막부에서] 문의한 이후에 말씀드리면 답변이 되기 때문에, 지난달 21일 아베 분고노카미님(阿部豊後守) [주001]
각주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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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분고노카미님(阿部豊後守): 당시 막부 로주의 한 사람인 아베 마사타케(阿部正武).

나오에몬(直右衛門) [주002]
각주 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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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에몬(直右衛門): 쓰시마번의 에도 가로(家老) 히라타 나오에몬(平田直右衛門).

이 답서가 늦어지는 이유를 구상서로 내밀히 말씀드렸습니다. 요자에몬이 두 번째 도해할 때 가져간 서계의 사본과 답서의 사본 등을 보여드렸더니 나중에 연락을 주시겠다고 하셨는데 아직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 번주님께서 병중에도 이 일만 생각하시며 가끔씩 소식 온 것이 없는가라고 물어보십니다. 여기(에도번저)에서 위의 소문을 아직 듣지 못했지만 서국쪽(西國筋)에 퍼지면 어쨌든 우리도 듣게 될 것입니다. 저쪽에서 문의한 이후에는 이상하게 여기실 것이므로 내밀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이 점을 요자에몬에게도 꼭 전달하셔서 아무쪼록 신속히 타결을 보게 하십시오. 이상의 내용을 말씀드립니다. 이만 줄입니다.

8월 초하루
히라타 나오에몬
히구치 마고자에몬

히라다 하야토
스기무라 우네메
히구치 사에몬님께
 

주 001
아베 분고노카미님(阿部豊後守): 당시 막부 로주의 한 사람인 아베 마사타케(阿部正武).
주 002
나오에몬(直右衛門): 쓰시마번의 에도 가로(家老) 히라타 나오에몬(平田直右衛門).
 
이름
요자에몬 , 요자에몬 , 아베 , 나오에몬(直右衛門) , 요자에몬 , 요자에몬 , 히라타 나오에몬 , 히구치 마고자에몬 , 히라다 하야토 , 스기무라 우네메 , 히구치 사에몬
지명
竹嶋(울릉도) , 사스나 , 竹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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