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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독도 일본사료집

논자(論者)의 의견

論者以爲竹島一件, 始終以 國命爲言, 始則以爲 本國竹島, 而禁其容船, 終則以爲彼近此遠, 而禁我往漁. 彼以遜詞應之, 則請除蔚陵一句, 彼以强辯折之, 則不敢言其所失, 終受侵犯之名, 而不能自明. 有若欲以其地爲我所有, 而眞欠於誠信之義者. 今番禮曹書, 受而不答, 令舘守貽書東萊, 演述眞重疑問之意.
一言其所以使人有往漁之弊, 其失元在彼之踈漏, 而不可遽責人以犯涉.
二言其國終有固執之意, 而畧無致謝之言, 故今番書契不可轉啟之故.
三言竹島一欵, 頼有本州彌縫之力, 方得兩邦無事, 决非彼國處置得宜而至此, 庶幾前後相副, 信義昭著, 免于理窮詞屈之誚矣. 縱令 大府寬大不較, 其在補過爲國之道, 不當如是耶. 不果行.

색인어
지명
竹島, 竹島, 蔚陵, 竹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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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자(論者)의 의견 자료번호 : ud.d_0004_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