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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독도 일본사료집

다치바나 마사시게(橘眞重)의 첫 번째 질의서

  • 발신자
    橘眞重
  • 수신자
    東萊府
  • 발송일
    1695년 5월 (음)(乙亥五月日)
一, 回答書中, 時遣公差往來搜撿云, 謹按因幡 伯耆二州邊民, 歲往竹島, 淹留漁採. 二州牧獻其島所産鰒魚於 東都. 其島在大洋中, 而風濤危險, 加以懸崖陡絶, 難以繫船. 故非海上恬靜之時, 則不得往來于其間. 貴國實有遣差之事, 則亦當海上恬靜之時. 自大神君統合域內以來, 至今八十一年, 我民未嘗奏與貴國公差相遇其島之事, 貴國公差, 若與我民相遇, 則豈有不卽通報, 求我禁斷之理哉. 而貴國未嘗告其事也. 前日回答書中, 言時遣公差往來搜撿者, 不知何意也. 伏希開示.

색인어
이름
大神君
지명
因幡, 伯耆, 竹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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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바나 마사시게(橘眞重)의 첫 번째 질의서 자료번호 : ud.d_0004_0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