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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전서 속의 한국고대사

신라의 왕이 당에 詩를 바침

  • 출전
    升庵集 卷五十二
  • 국가
    신라
  • 주제
    문화>문학>문학형식>시문
○古人僞作
余嘗疑穆天子傳西王母歌詞, 出於後人粉飾. 且山海經載‘西王母虎首鳥爪’形旣殊異, 音亦不同, 何其歌詞, 悉似國風乎?又觀後漢書, 朱輔上白狼, 王唐菆歌三篇, 音韵與漢無異, 愈可疑也. 唐新羅王獻詩, 其句法與中唐人若合契. 宋大中祥符間注, 輦國入貢上表, 表辭極偶麗, 中有云“輒傾就日之誠, 仰露朝天之款, 臣賤如芻狗, 微類醯雞虛, 荷燭幽曾, 無執贄究.”其文筆, 與當時翰苑何差, 言語不通之國, 未必能集老莊之玄言, 習徐庾之麗句也. 當時天書, 尙可人爲, 況外邦之貢, 志在互市罔利, 諭以導之, 無不可者, 書之史冊, 不待智者, 能勘破矣.

색인어
서명
山海經, 後漢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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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왕이 당에 詩를 바침 자료번호 : sg.d_0004_0580_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