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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전서 속의 한국고대사

송과 금의 관계 

  • 출전
    文章辨體彙選 卷一百九十七
  • 국가
    발해
  • 주제
    정치>행정>관인>政務諫言
今日, 中原之地, 其形易其勢, 重者果安在哉? 曰, 山東是也, 不得山東, 則河北不可取, 不得河北, 則中原不可復, 此定勢, 非臆說也. 古人謂, 用兵如常山之蛇擊其首, 則尾應, 擊其尾, 則首應, 擊其身, 則首尾俱應. 臣竊笑之, 夫擊其尾則首應, 擊其身則首尾俱應, 固也. 若夫擊其首則死矣, 尾雖應, 其庸有濟乎? 方今山東者, 金人之首, 而京洛關陜, 則其身其尾也. 由泰山而北, 不千二百里而至燕, 燕者金, 人之巢穴也. 自河失故道, 河朔無濁流之沮, 所謂千二百里者, 從枕席上過師也. 山東之民, 勁勇而喜亂, 金人有事, 常先窮山東之民, 天下有變, 而山東亦常, 首天下之禍, 至其所謂備邊之兵較之, 它處山東號爲簡略, 且其地與燕爲近, 而其民素喜亂, 彼方窮其民, 簡其備, 豈眞識天下之勢也哉? 故臣以謂兵出淮陽, 則山東可指日而下, 山東已下, 則河朔必望風而震, 河朔已震, 則燕山者臣, 將使之塞南門而守, 請試言其說, 金人列屯置戍, 自淮陽以西, 至於汧隴, 雜女眞·渤海·契丹之兵, 不滿十萬, 關中·洛陽·京師三處, 彼以爲形勢最重之地, 防之爲甚深, 備之爲甚密, 可因其爲重大爲之…

색인어
지명
山東, 山東, 河北, 河北, 泰山, 山東, 山東, 山東, 山東, 汧隴, 洛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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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과 금의 관계  자료번호 : sg.d_0004_0380_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