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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전서 속의 한국고대사

송이 금에 대항하기 위해 用兵을 상의함

  • 출전
    梁谿集 卷一百七十二
  • 국가
    발해
  • 주제
    정치>행정>관인>政務諫言
二十七日, 余與李邦彦·吳敏·种師道·姚平仲·折彦質, 同對于福寧殿, 議所以用兵者, 余奏上曰, 金人之兵, 張大其勢, 然得其實數, 不過六萬人, 又大半皆奚·契丹·渤海雜種, 其精兵不過三萬人, 吾勤王之師, 集城下者, 二十餘萬, 固已數倍之矣. 彼以孤軍入重地, 正猶虎豹自投於檻穽中, 當以計取之, 不可與角一旦之力, 爲今之計, 莫若扼河津·絶糧道·禁抄掠, 分兵以復畿北諸郡, 俟彼遊騎出, 則擊之, 以重兵臨敵, 營堅壁勿戰, 如周亞夫所以困七國者, 俟其芻糧乏·人馬疲, 然後以將帥檄取誓書復三鎭, 縱其歸半渡而後擊之, 此必勝之計也. 上意深以爲然, 衆議亦允, 期卽分遣兵, 以二月六日擧事, 蓋陰陽家言, 是日利行師 …

색인어
이름
李邦彦, 吳敏, 种師道, 姚平仲, 折彦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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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 금에 대항하기 위해 用兵을 상의함 자료번호 : sg.d_0004_0270_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