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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전서 속의 한국고대사

금의 남송 공격

  • 출전
    揮麈後錄 卷九
  • 국가
    고려
  • 주제
    정치>군사>전쟁>전투유형
正月二日午間, 西風, 虜兵乘之叩, 墮田間, 或墜水. 勢當追而鏖敗之, 而俊亟令收兵. 要之, 得失略相當, 僅能却之而巳. 且張皇奏愷, 而策勳其後. 肆眚文云, “鄭水勦絶其大半.”蓋謂是也. 其夜, 虜兵拔寨西去. 俊遣人候伺, 知虜人駐餘姚治攻具, 請於臨安之大酋, 益兵將復來. 俊託以上旨, 召扈從, 八日盡起其衆, 入台, 行甚速, 而李質亦以班直継行. 思正千餘徒屯江東. 而質·思正·洪道猶過, 從夜飮城中. 居民出者, 已十七八. 有士人率衆叩洪道馬首, 願留以禦賊. 洪道紿曰, “予當數尅敵而勝, 若等事無慮.”復下令民遷城外者, 得取其家之什物儲峙. 於是舟入城者數千隻. 洪道擇其大者, 留使官屬取公使高麗兩庫金銀器皿轢壓之, 而實於簏, 輿帑藏儲糧, 載之海舶. 而洪道所將精卒僅千人, 橫肆乘亂剽掠, 州人怨之.

색인어
이름
李質, 思正, 洪道, 洪道, 洪道, 洪道
지명
臨安, 江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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