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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전서 속의 한국고대사

원대 測景의 27곳 중 동쪽의 끝은 고려

  • 출전
    春明夢餘錄 卷五十九
  • 국가
    고려
  • 주제
    문화>과학,출판>과학>역법
欽天監二觀象臺
星歷總論曰, 夫天以輕淸之氣而運乎上, 一晝一夜而過. …靖康之亂. 儀象歸于金. 元人襲之, 而規環不協, 難復施用. 於是郭守敬, 乃創爲簡儀, 仰儀及諸儀表, 其說以爲昔人, 以管窺天宿度餘分, 未得其的, 乃用二線, 推測于餘分, 纖微皆有可攷. 又當時四方測景之所凡二十有七, 東極高麗, 西極滇池, 南踰朱崖, 北盡鐵勒, 古人所未爲者. 其法俱載元史. 而儀表至今用之. 豈天啓文明之治, 而預生是人以創爲一代之器乎?
高麗. 北極出地三十八度少, 西京北極出地四十度少.

색인어
이름
郭守敬
서명
星歷總論, 元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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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대 測景의 27곳 중 동쪽의 끝은 고려 자료번호 : sg.d_0003_1320_0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