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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전서 속의 한국고대사

고려와 신라의 墨

  • 출전
    池北偶談 卷十四
  • 국가
    신라
  • 국가
    고려
  • 주제
    수공업>물산>기타
諸國墨
元人陸友友仁 《墨史》, 載外國製墨. 高麗貢墨, 猛州爲上, 順州次之. 其文曰, “平鹵城進貢”或曰, “順州貢墨”或曰, “猛州貢墨.”李公擇東坡墨半丸, 其印文曰, “張力剛”云得之高麗使者. 魏泰道輔云, “新羅墨, 有蠅飮其汁立死, ”常戒人和藥勿用新羅墨. 日本墨遍肌印文, 如柹蒂形. 陸子履奉使契丹, 得墨, 銘曰, “陽巖鎭造”者, 其國精品. 滕子濟有墨一大笏, 爲龍鳳之文面, 曰“鎭庫, ”萬年不毁. 又西域僧爲蘇太簡言, “彼國有佳墨, 中國不及, 是雞足山古松爲之.”金有劉法, 字彦矩, 常山人, 自製墨, 銘曰, “栖神巖造.”楊文秀, 金時以善墨聞, 其法不用松炬, 而用燈煤. 子彬傳其法, 以授耶律文正楚材, 文正授子鑄, 造一萬丸, 銘曰, “玉泉萬笏.”

색인어
이름
陸友友仁, 李公擇, 東坡, 陸子, 劉法, 彦矩
지명
猛州, 順州, 順州, 猛州
서명
《墨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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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와 신라의 墨 자료번호 : sg.d_0003_1220_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