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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전서 속의 한국고대사

日應과 고려의 趙位寵의 난

  • 출전
    玉芝堂談薈 卷二十
  • 국가
    고려
  • 주제
    정치>신이>자연현상>천문
日應外夷
載記. 劉聰麟嘉元年, 東西赤虹經天, 南有一歧. 太史令康相曰, “虹達東西者, 許洛以南不可圖也.”一歧南徹者, 李氏當仍跨巴蜀, 司馬叡終據全吳之象, 天下其三分乎?唐正元壬午, 有五色雲, 見長安, 太史張王癸云, 在宋分後一百六十年, 有聖人起其地, 至天成丁亥, 宋祖生洛陽. 金史, 赫舍哩良弼, 帝問每旦暮, 日色皆赤何也, 良弼曰, 旦而赤色應在東, 高麗當之, 暮而赤, 應在西夏國當之, 旣而夏國有任德敬之亂, 高麗有趙位寵之亂其言皆驗, 宋寧宗開禧中, 乃金章宗末年, 北方有赤氣如血, 東西亘天, 金處士杜時昇占, 謂天下當大亂, 亂而南北合爲一, 後良驗, 地志, 晉時將樂縣, 有星墜地, 忽成一穴. 占者曰, 五百歲後, 當生大賢, 宋楊時産, 此以爲應, 夷堅志紹興壬午五月十六日五更初, 月外有環暈五重, 附近者紅紫色, 白者次之, 靑者又次之, 黃者又次之, 最外深紅, 各相去一丈, 分寸不差, 其圓如規, 荆大聲曰, 是爲月重輪. 前史記多不過兩三重, 而今五數, 太陰極盛, 恐非太陽之福, 未幾高宗巽位, 此六事, 占驗俱奇, 宣和初, 蜀人王俊明在京師, 謂人曰, 汴都王氣盡矣. 吾夜以盆水直氐房下望之, 皆無一星, 炤臨汴分野, 更于宣德門外掘土嗅之, 枯燥無生氣, 天星不炤, 地脉又絶, 而爲萬乘都乎. 卽上書乞都洛陽, 天星不炤, 他書亦未之及也.

색인어
이름
康相, 司馬叡, 張王癸, 赫舍哩良弼, 良弼, 寧宗, 章宗, 杜時昇, 楊時, 高宗, 王俊明
지명
巴蜀, 長安, 洛陽, 洛陽
서명
金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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