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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전서 속의 한국고대사

송의 張中이 고려의 朴寅亮과 시를 주고 받음

  • 출전
    宋稗類鈔 卷十九
  • 국가
    고려
  • 주제
    정치>외교>사신>사절활동
博識第三十二
元豐中, 高麗使朴寅亮, 至明州, 象山尉張中以詩送之, 寅亮答詩, 序有「花而艶吹, 媿隣婦靑唇之動, 桑間陋曲, 續郢人白雪之音」之語. 有司劾中小官不當外交夷使. 奏上, 神宗顧問左右, 「靑唇」何事, 皆不能對. 乃問趙元老, 元老奏, “不經之語, 不敢以聞.”神宗再三諭之, 元老太平廣記云, “有覩隣夫見婦吹火, 贈詩曰, ‘吹火朱唇動, 添薪玉腕斜, 遙看烟裡面, 大似霧中花.’其妻告其夫曰, ‘君豈不能學也?'夫曰,’君當吹火. ‘吾亦效之, 夫乃爲詩曰,’吹火靑唇動, 添薪黑腕斜, 遙看烟裡面, 恰似鳩盤茶.’”元老之强記, 雖怪僻小說, 無不該覽.

색인어
이름
朴寅亮, 張中, 寅亮, 神宗, 趙元老, 元老, 神宗, 元老, 元老
지명
明州
서명
太平廣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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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의 張中이 고려의 朴寅亮과 시를 주고 받음 자료번호 : sg.d_0003_0770_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