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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전서 속의 한국고대사

송의 査道가 고려에 사신으로 가던 중 인어를 봄

  • 출전
    說郛 卷一百十八 上
  • 국가
    고려
  • 주제
    정치>신이>생물>사람·귀신
査道
待制査道奉使高麗, 晩泊一山而止, 望見沙中有一婦人, 紅裳雙袒, 髻䯱紛亂, 肘後微有紅鬣. 査命水工, 以篙投於水中, 勿令傷婦人, 得水偃仰, 復身望査拜手, 感戀而沒, 水工曰, “某在海上, 未曾見此何物.”査曰, “此人魚也.”能與人姦, 處水族人性也.

색인어
이름
査道, 査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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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의 査道가 고려에 사신으로 가던 중 인어를 봄 자료번호 : sg.d_0003_0710_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