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내용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검색
  • 디렉토리 검색
  • 작성·발신·수신일
    ~
사고전서 속의 한국고대사

고려의 僧과 송의 楊次公의 비유

  • 출전
    說郛 卷二十三 下
  • 국가
    고려
  • 주제
    정치>외교>사신>사절활동
嘲謔
漁隱藂話云, “朝廷常遣使高麗, 後一僧伴宴會中, 行令曰, ‘張良 項羽爭一傘,’良曰, ‘凉傘’. 羽曰, ‘雨傘’. 我使曰, ‘許由晁錯爭一瓢, 由曰, ‘油葫蘆,’錯曰, ‘醋葫蘆.’”

색인어
이름
張良, 項羽, 許由, 晁錯
서명
漁隱藂話
오류접수

본 사이트 자료 중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였거나 사용 중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알려주세요. 처리 현황은 오류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는 삭제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고려의 僧과 송의 楊次公의 비유 자료번호 : sg.d_0003_0710_0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