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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전서 속의 한국고대사

송의 呂端이 고려에 사신으로 가던 중 〈維摩經〉으로 뱃길을 안정시킴

  • 출전
    說郛 卷十五 下
  • 국가
    고려
  • 주제
    사상>불교사상>경논소
孫公談圃卷上[劉延世]
呂相端奉使高麗, 過洋. 祝之曰, “回日无虞, 當以金書《維摩經》爲謝.”比回風濤, 輒作遂取經, 沈之, 聞絲竹之聲, 起于舟下音韻, 淸越非人間, 比經沈隱隱而去. 崔伯易在禮部, 求奉使高麗, 故實遂得申公事, 故楊康國錢勰, 皆寫此經, 往豐稷爲楊, 掌牋表, 言東海洋龍宮之寶藏所也. 氣如厚霧, 雖無風, 亦有巨浪, 使人臥木匣中, 雖蕩而身不搖, 食物盡嘔, 唯飮少漿, 舟前大龜如屋, 兩目如巨燭光耀, 沙上舟人, 以此卜之, 見則無虞也.

색인어
이름
劉延世, 呂相端, 崔伯易, 申公, 楊康國錢勰
서명
孫公談圃, 《維摩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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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의 呂端이 고려에 사신으로 가던 중 〈維摩經〉으로 뱃길을 안정시킴 자료번호 : sg.d_0003_0710_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