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내용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검색
  • 디렉토리 검색
  • 작성·발신·수신일
    ~
사고전서 속의 한국고대사

신라의 승이 悟眞寺에서 顱骨이 든 석함을 들고 감

  • 출전
    宣室志 卷七
  • 국가
    신라
  • 주제
    사상>불교사상>불보살상·불사리
○唐貞觀中, 有玉潤山悟眞寺僧, 夜於藍溪, 忽聞有讀法華經者. 其聲纖遠, 時星月逈臨, 四望數十里, 閴然無覩其僧. 慘然有懼, 及至寺具白其事於群僧, 明夕俱於藍溪聽之, 果聞經聲, 自地中發. 於是以標表其所, 明日窮表下, 得一顱骨, 在積壤中. 其骨槁然, 獨唇吻與舌, 鮮而且潤. 遂持歸寺, 乃以石函致於千佛殿西軒下. 自是每夕, 常有讀法華經聲, 在石函內. 長安中有士女觀者, 千數. 後新羅僧客, 於寺僅歲餘, 一日, 寺僧盡下山, 獨新羅僧, 遂竊石函而去. 寺僧跡其所往, 已歸海東矣. 時開元末也.

색인어
지명
玉潤山
서명
法華經, 法華經
오류접수

본 사이트 자료 중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였거나 사용 중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알려주세요. 처리 현황은 오류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는 삭제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신라의 승이 悟眞寺에서 顱骨이 든 석함을 들고 감 자료번호 : sg.d_0003_0690_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