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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전서 속의 한국고대사

남송 효종이 士人 黃氏를 決杖配島하자 고려로 도망감

  • 출전
    四朝聞見錄 卷二
  • 국가
    고려
  • 주제
    정치>행정>관인>포상·징벌
莊文致疾
士固號爲, “草茅”, 謂其能言天下事而無所忌, 非懵不識禮義之謂也. 陳丞相俊卿, 阜陵相也. 國忌引百官班詣原廟. 是日, 適値補試士子入貢院. 陳相多智, 班退, 卽命從者由旁徑以歸. 貢院路, 原廟所出也. 莊文之歸, 正與群試者會. 試者橫截莊文車不得前, 執金吾杖呵止之, 群士遂卽而折其, 圍車發喊雷動. 莊文驚愕, 得疾薨, 上甚痛之. 歲當大比, 有姓黃士人率其徒詣闕乞試, 同文館不報. 黃以其徒伏德壽宮門祈哀太上, 覬宣諭孝宗. 德壽以閑人不管閑事郤其奏. 黃遂與其徒向宮門大慟, 且所服白紵袍也. 孝宗震怒, 勅有司杖黃背, 黥隷海島. 黃因竄入高麗國, 主用爲相. 後以使事至闕, 見於孝宗. 曁其主倦政, 遂授以國云.

색인어
이름
莊文, 俊卿, 莊文, 莊文, 莊文, 孝宗, 孝宗, 孝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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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송 효종이 士人 黃氏를 決杖配島하자 고려로 도망감 자료번호 : sg.d_0003_0650_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