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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전서 속의 한국고대사

송 신종대 고려의 사신 朴寅亮의 泗州龜山寺詩)

  • 출전
    事實類苑 卷四十
  • 국가
    고려
  • 주제
    정치>외교>사신>사절활동
高麗使先狀
高麗, 海外諸夷中最好儒, 學祖宗以來, 數有賓貢進士登第者. 自天聖後, 數十年不通中國. 熙寧四年, 始復遣使修貢. 因泉州 黃愼者爲向導, 將由四明登岸, 比至. 爲海風飄至通州 海門縣新港, 先以狀致通州太守云, “望斗極以乘槎, 初離下國, 指桃源而迷路, 誤到仙鄕.”詞甚切當. 使臣御事民官侍郞金第, 與同行朴寅亮, 詩尤精, 如泗州龜山寺詩云, “門前客棹洪波急, 竹下僧碁白日閒.”等句, 中士人亦稱之. 寅亮爲其國詞臣, 以罪廢, 久之, 復與金第使中國. [出澠水燕談.]

색인어
이름
黃愼, 金第, 朴寅亮, 金第
지명
泉州, 四明, 通州, 海門縣, 泗州, 寅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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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신종대 고려의 사신 朴寅亮의 泗州龜山寺詩) 자료번호 : sg.d_0003_0640_0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