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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전서 속의 한국고대사

송의 李士衡이 고려에 사신으로 갔다 오면서 풍랑을 만남

  • 출전
    分門古今類事 卷十八
  • 국가
    고려
  • 주제
    정치>외교>사신>파견·영접
士衡無失
李士衡爲館職, 使高麗, 一武人爲副. 高麗禮幣贈遺之物, 士衡皆不關意. 一切委於副使. 時船底疎漏. 副使者以士衡所得縑帛籍船底. 然後實已物. 以避漏濕. 至海中. 遇大風. 船欲傾覆, 舟人大恐, 請盡棄所載不爾, 船重必難免, 副使倉惶取, 船中之物投之海中, 便不暇揀擇. 約投及半, 風息船定. 旣而點檢所投, 皆副使之物. 士衡所得在船底, 一無所失. 失之分, 人力豈能勝天哉?錄之可, 以爲姦巧小人之戒, 范客薦福. [澠水燕談.]

색인어
이름
士衡, 李士衡, 士衡, 士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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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의 李士衡이 고려에 사신으로 갔다 오면서 풍랑을 만남 자료번호 : sg.d_0003_0620_0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