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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전서 속의 한국고대사

당 현종이 王毛仲을 총애하였으나 점차 사이가 벌어짐

  • 출전
    明皇雜錄 卷上
  • 국가
    고구려
  • 주제
    정치>행정>관인>인사·제도
王毛仲本高麗人, 玄宗在藩邸, 與李宜得服勤左右, 帝皆愛之. 每侍宴, 與姜皎同榻坐於帝前. 旣而貴倨恃舊, 益爲不法, 帝常優容之. 每遣中官問訊, 毛仲受命之後, 稍不如意, 必恣其凌辱, 而後遣還. 高力士, 楊思朂忌之頗深, 而未嘗敢言於帝. 毛仲妻李氏旣誕育三日, 帝命力士賜以酒食, 金帛甚厚, 仍命其子爲五品官. 力士旣還, 帝曰, “毛仲喜否, 復有何詞?”力士曰, “出其兒以示臣, 熟眄褓中曰, “此兒豈不消三品官?”帝大怒曰, “往誅韋氏, 此賊尙持兩端, 避事不入, 我未嘗言之. 今敢以赤子恨我邪?”由是恩義益衰. 帝自先天在位, 後十五年至開府者惟四人. 后父王仁皎·姚崇·宋璟 王毛仲而已.

색인어
이름
王毛仲, 玄宗, 李宜得, 毛仲, 高力士, 楊思朂, 力士, 力士, 毛仲, 力士, 王仁皎, 姚崇, 宋璟, 王毛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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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현종이 王毛仲을 총애하였으나 점차 사이가 벌어짐 자료번호 : sg.d_0003_0470_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