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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전서 속의 한국고대사

고려가 송의 사신 孔維를 夫子로 칭함  

  • 출전
    名賢氏族言行類稿 卷三十四
  • 국가
    고려
  • 주제
    사상>유교사상>기타
孔[五百九十四]
孔維爲則, 開封雍丘人也. 以九經及第, 爲國子周易博士, 遷禮記博士. 使高麗, 王治問禮, 維以君臣父子之道, 升降等威之序爲對, 治大悅, 謂人曰, “吾今日復見中國之夫子也.”累擢國子司業, 上書請禁原蠶以利國. 馬樂史奏曰, “陛下降明詔, 有事於籍田, 而禁蠶之制又下, 豈不相戾哉?”維復上疏曰, “《周禮夏官司馬職》禁原蠶者, 爲傷馬也. 月令仲春祭馬祖, 季春享先蠶, 爲馬祈福謂之馬祖, 爲蠶祈福謂之先蠶, 是蠶與馬同其類爾. 蠶重則馬損, 氣感之然也. 臣謂依《周禮》禁原蠶爲當, ”太祖是其言, 拜國子祭酒.

색인어
이름
孔維, 爲則, 王治, 治大, 太祖
지명
開封
서명
《周禮夏官司馬職》, 《周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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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가 송의 사신 孔維를 夫子로 칭함   자료번호 : sg.d_0003_0460_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