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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전서 속의 한국고대사

송의 黃葆光이 고려에 사신으로 감

  • 출전
    名賢氏族言行類稿 卷二十七
  • 국가
    고려
  • 주제
    정치>외교>사신>파견·영접
黃[四百五十三
黃葆光, 字元暉, 歙州黟縣人也. 少孤刻志於學. 崇寕初, 以朝廷遣使航海, 撫諭高麗, 使副, 辟之, 以行補官, 調齊州司理參軍. 近臣薦其才, 召遷監察御史·左司諫·言事切直. 會歸明人李良嗣《北征錄》 《平邊書》規進用, 命以爲秘書丞. 葆光上疏論五不可, 謂, “良嗣以凶黠忿鷙之資, 犯肆赦不原之罪, 亡命沙漠, 免死而已. 妄作平邊等書, 萬一語泄, 致生嫌疑, 爲患不細. 秘書省, 圖書之府, 以外人爲之, 有累國體.”時三省密院, 史員猥雜, 葆光言, “非元豐舊制. 今奉入則越從班, 品秩則幾執政, 輕蔑名器, 蠧秏國用, 無敢誰何. 吏疆官弱, 未有如此.”徽宗嘉納之. 於是非元豐法所載, 一切罷去. 因入對, 徽宗以旱乾爲念, 葆元退而上疏曰, “人君有屈己逮下之心, 而人臣無歸美報上之意者, 能致陰陽之變. 人君有惠慈惻怛之心, 而人臣無柔順欽承之意者, 能致陰陽之變.”葆光天資剛正, 尙氣節, 善論事. 會文切理, 不爲橫義所移.

색인어
이름
黃葆光, 元暉, 李良嗣, 葆光, 良嗣, 葆光, 徽宗, 徽宗, 葆元, 葆光
지명
歙州, 齊州
서명
《北征錄》, 《平邊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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