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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전서 속의 한국고대사

당의 張惟則이 신라에서 돌아오다가 金龜印을 얻음

  • 출전
    杜陽雜編 卷中
  • 국가
    신라
  • 주제
    정치>신이>기타>기타
○元和五年, 內給事張惟則, 自新羅使廻, 云於海上泊洲島間, 忽聞雞犬鳴吠, 似有煙火, 遂乘月閒步, 約及一二里, 則見花木臺殿, 金戶銀闕, 其中有數公子, 戴章甫冠, 著紫霞衣, 吟嘯自若. 惟則知其異, 遂請謁見. 公子曰“汝何所從來?”惟則具言其故, 公子曰“唐皇帝乃吾友也, 汝當旋去爲吾傳語.”俄而命一靑衣, 捧金龜印以授, 惟則乃置之於寶函. 復謂惟則曰“致意皇帝.”惟則遂持之, 還舟中, 廻顧舊路, 悉無蹤蹟. 金龜印長五寸, 上負黃金玉印, 面方一寸八分. 其篆曰‘鳳芝龍木, 受命無疆.’惟則達京師, 卽具以事進. 上曰“朕前生, 豈非僊人乎?”及覽龜印, 歎異良久, 但不能諭其文爾. 因命緘以紫泥玉鎖, 致於帳內, 其上往往見五色光, 可長數尺. 是月, 寢殿前連理樹, 上生靈芝二株, 宛如龍鳳. 上因歎曰“鳳芝龍木, 寧非此驗乎!”

색인어
이름
張惟則, 惟則, 惟則, 惟則, 惟則, 惟則, 惟則
지명
泊洲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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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張惟則이 신라에서 돌아오다가 金龜印을 얻음 자료번호 : sg.d_0003_0410_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