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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전서 속의 한국고대사

당 태종의 고구려 안시성 공격(駐蹕山) 실패

  • 출전
    唐語林 卷五
  • 국가
    고구려
  • 주제
    정치>군사>전쟁>전쟁결과
太宗征遼, 李衛公病不能從. 帝使執政等召之, 不果起, 帝曰, “吾知之矣.”明日, 駕臨其第, 執手與別. 衛公曰, “老臣宜從, 但犬馬之疾增甚.”帝撫其背曰, “勉之!昔司馬仲達非不老病竟能自强, 立勳魏室.”公叩頭曰, “老臣請輿病行.”至相州, 疾篤而不能進. 上至駐驛山, 高麗與靺鞨合軍四十里. 太宗有懼色, 江夏王進曰, “高麗傾國以拒王師, 平壤之守必弱, 請假臣精卒五千, 覆其本根, 則數十萬之衆, 可不戰而降.”帝不應. 旣合戰, 爲敵所乘, 殆將不振. 還謂衛公曰, “吾以天子之衆, 困于蕞爾之夷, 何也?”靖曰, “此道宗所解.”時江夏王在側, 帝顧之, 道宗具陳前言, 帝悵然曰, “當時忽遽不憶也.”…申王有高麗赤鷹, 每獵, 必置之駕前, 目之爲“抉雲兒".

색인어
이름
太宗, 太宗, 衛公, 道宗, 江夏王, 道宗, 申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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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태종의 고구려 안시성 공격(駐蹕山) 실패 자료번호 : sg.d_0003_0340_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