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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전서 속의 한국고대사

신라 등의 사신들이 당에 와 張文成의 문장을 필사함 

  • 출전
    唐新語 卷八
  • 국가
    신라
  • 주제
    문학>문학형식>기타
○文章
張文成以詞學知, 名應. 下筆成章, 才高位下, 詞標文苑等, 三入科, 俱登上第, 轉洛陽尉. 故有詠鷰詩, 其末章云, ‘變石身猶重, 銜泥力尙微, 從來赴甲第, 兩起一雙飛.’時人無不諷詠. 累遷司門員外, 文成凡七應擧, 四參選, 其判策皆登甲第, 科員半千, 謂人曰“張子之文, 如靑銅錢, 萬揀萬中, 未聞退時.”故人號靑銅學士. 久視中太官令, 馬仙童默啜, 問“張文成何在?”仙童曰“自御史貶官.”默啜曰“此人何不見用也?”後新羅·日本使入朝, 咸使人就寫文章而去, 其才遠播如此.

색인어
이름
張文成, 文成, 張子, 馬仙童, 默啜, 張文成, 默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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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등의 사신들이 당에 와 張文成의 문장을 필사함  자료번호 : sg.d_0003_0330_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