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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전서 속의 한국고대사

당의 9부악(高麗伎)

  • 출전
    羣書考索 卷四十七
  • 국가
    고구려
  • 주제
    문화>예술>음악>악곡

開元中, 又增三和樂, 共爲十五和. 曰, “元和·順和·永和·肅和·雍和·壽和·太和·舒和·休和·昭和·祴和, 以至于正和·承和·豐和·宣和, 凡十五和焉.”唐禮樂志曰, 自周陳以上, 雅鄭淆雜而無別, 隋文帝, 始分雅俗二部. 至唐更曰, “部當凡所謂俗樂者, 二十有八調. 自太宗 高宗, 作三大舞·七德舞·九功舞.”上元舞雜用於燕樂, 而燕樂, 又有十部, 初高祖仍隋制, 設九部樂曰, “燕樂伎·淸商伎·西凉伎·天竺伎·高麗伎·龜玆伎·安國伎·疏勒伎·康國伎.”及太宗, 平高昌收其樂, 自是遂有十部樂. 其他諸曲, 雖非純, 雅尙不至於淫放.

색인어
이름
隋文帝, 太宗, 高宗, 高祖, 太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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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9부악(高麗伎) 자료번호 : sg.d_0003_0210_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