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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전서 속의 한국고대사

金의 主가 태자에게 治國에 대해 당부함(당 태종-고종)

  • 출전
    經濟類編 卷十六
  • 국가
    고구려
  • 주제
    정치>왕실>왕족>태자·태자비
儲宮類二
太子[二. 三十則.]
十一月, 戊寅, 金主雍謂太子曰, “朕爲汝措天下, 當無復有經營之事. 汝惟無忘祖宗純厚之風, 以勤修道德爲, 孝明信賞罰爲治而已. 昔唐太宗高宗曰, ‘吾伐高麗不克終, 汝可繼之.’如此之事, 朕不以遺汝. 如遼之海濱王, 以國人愛其子, 嫉而殺之, 此何理也?子爲衆愛, 愈爲美事, 所爲若此, 安有不亡!唐太宗又嘗謂高宗曰, ‘爾於李勣無恩, 今以事出之. 我死, 宜卽授以僕射, 彼必致死力矣,’君人者焉用僞爲!受恩於父, 安有忘報於子者乎!”朕御臣下, 惟以誠實耳.

색인어
이름
太宗, 高宗, 海濱王, 唐太宗, 高宗, 李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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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의 主가 태자에게 治國에 대해 당부함(당 태종-고종) 자료번호 : sg.d_0003_0080_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