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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로 보는 독도

送豐安君趙公赴杆城郡序

  • 저필자
    장순순(전북대학교 교수)
  • 날짜
    1802년 (음)
  • 출전
사료해설
조선후기의 문신인 이시성(李時省, 1598-1668)이 풍안군 조흡(趙潝)이 간성군수(杆城郡守은)에 부임하자 그를 송별하면서 쓴 글이다. 1632년(인조 10) 간성군(杆城郡)을 여행한 경험을 토대로 것을 토대로 간성군의 경관에 대해서 기록하였는데, 울릉도에 울릉도와 독도에 대해서는 바다를 바라보며 오대에 오르니 우산과 울릉 두 섬이 보인다고 되어 있다. 이는 숙종대 조일간에 있었던 ‘울릉도 쟁계’ 이전에도 울릉도와 독도 두 섬을 구별하여 인지하였음을 볼 수 있다.
원문
[送豐安君趙公赴杆城郡序]
鴻鵠一擧。雲天無際。因欲過舊所遊洛山。而下臨瀛觀,寒松,鏡浦。過陟而登竹西。遊珍之越松。海之望洋。上五臺。窺于山鬱陵二島而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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送豐安君趙公赴杆城郡序 자료번호 : sd.d_0031_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