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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기

담로도(淡路嶋)에서 침향목을 헌상함

3년 여름 4월에 침수(沈水)주 001
번역주 001)
枕(沈)香이라고 하는 香木의 일종으로 목질이 무거워 물에 가라앉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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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로(淡路;아와지)섬에 표착하였다. 그 크기는 1위주 002
번역주 002)
『養老令』 厩牧令에는 ‘둘레 3척을 위(圍)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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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되었다. 섬 사람은 침수인줄 모르고 장작에 섞어서 부엌 아궁이에 넣어 불을 피우니 그 연기가 멀리까지 퍼져 좋은 향기를 풍겼다. 그래서 이를 괴이하게 여겨 헌상하였다.

  • 번역주 001)
    枕(沈)香이라고 하는 香木의 일종으로 목질이 무거워 물에 가라앉는다고 한다.바로가기
  • 번역주 002)
    『養老令』 厩牧令에는 ‘둘레 3척을 위(圍)라 한다’고 한다.바로가기

색인어
지명
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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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로도(淡路嶋)에서 침향목을 헌상함 자료번호 : ns.k_0036_0040_0010_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