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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書)이장염존이 화신때문에 죽자 기이국에서 신의 혼령을 제사지냄(5-5)

 
 

어떤 책(一書) [주001] 에서는 다음과 같이 전하고 있다(5-5).

 

이장염존이 불의 신을 낳을 때 화상을 입어 죽었다. 그래서 기이국(紀伊國;키노쿠니) 웅야(熊野;쿠마노)의 유마촌(有馬村;아리마노무라) [주002]
번역주 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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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三重縣 熊野市 有馬町 上地 일대이다. 지상 70m의 花窟(하나노이와야)이라 불리는 암벽에 비정되며, 먼 바다에서 잘 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다. 거암신앙에 기초한 전설로 암벽은 황천국과의 경계를 의미한다. 거암이기 때문에 그 뒤에 이장염존이라는 거인적인 여신이 머무는 곳으로 여겨졌다. 『古事記』에서는 出雲國(시마네현)과 伯伎國(돗토리현) 사이의 경계인 比婆山(소재 불명)에 묻었다고 하고 있다.

에 묻었다. 그 지역의 풍속 [주003]
번역주 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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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매년 2월 2일, 10월 2일에 花窟신사에서 제사를 지내는데, 거암에 금줄을 걸고 꽃을 공양한다. 어머니와 같은 대지의 신을 위로하고, 또는 악기를 울려 영혼을 고무하는 墓前祭이다.

으로 이 신의 혼령을 제사지내는데, 꽃 피는 계절에는 꽃으로 장식하며 제사지내고 있다. 또 북을 치고 피리를 불며 번(幡) [주004]
번역주 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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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은 군대의 표식, 궁정의식이나 제사의례의 장식용, 혹은 불교의 장엄구로서 종종 사용되는 깃발을 말한다. 보통 궁정의식이나 불교에서 불당의 장엄구로 사용하는 장식용의 깃발 종류를 총칭해 幢幡이라 한다. 幢은 幡鉾를 의미하며 竿柱의 상부에 寶珠, 伏輪, 九輪 등으로 장식한 것을 말한다. 여기에 幡旗를 세우고 있는 것은 묘소의 인식에 의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과 깃발을 장식하고, 노래하고 춤추며 제사지내고 있다.

 

주 001
이 일서(5-5)는 이장염존의 제사에 대한 전승으로 다른 자료에서는 보이지 않는 귀중한 민속자료이다.
주 002
현재의 三重縣 熊野市 有馬町 上地 일대이다. 지상 70m의 花窟(하나노이와야)이라 불리는 암벽에 비정되며, 먼 바다에서 잘 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다. 거암신앙에 기초한 전설로 암벽은 황천국과의 경계를 의미한다. 거암이기 때문에 그 뒤에 이장염존이라는 거인적인 여신이 머무는 곳으로 여겨졌다. 『古事記』에서는 出雲國(시마네현)과 伯伎國(돗토리현) 사이의 경계인 比婆山(소재 불명)에 묻었다고 하고 있다.
주 003
현재는 매년 2월 2일, 10월 2일에 花窟신사에서 제사를 지내는데, 거암에 금줄을 걸고 꽃을 공양한다. 어머니와 같은 대지의 신을 위로하고, 또는 악기를 울려 영혼을 고무하는 墓前祭이다.
주 004
번은 군대의 표식, 궁정의식이나 제사의례의 장식용, 혹은 불교의 장엄구로서 종종 사용되는 깃발을 말한다. 보통 궁정의식이나 불교에서 불당의 장엄구로 사용하는 장식용의 깃발 종류를 총칭해 幢幡이라 한다. 幢은 幡鉾를 의미하며 竿柱의 상부에 寶珠, 伏輪, 九輪 등으로 장식한 것을 말한다. 여기에 幡旗를 세우고 있는 것은 묘소의 인식에 의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름
이장염존
지명
기이국 , 웅야 , 유마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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