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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書)대일령존(大日孁尊), 월궁존(月弓尊), 소잔오존(素戔嗚尊)의 탄생(5-1)

 
 

어떤 책(一書)에서는 다음과 같이 전하고 있다(5-1).

 

이장락존이 “나는 천하를 다스리는 데 적합한 보배로운 자식을 낳고자 한다.”라고 말하고, 왼손 [주001]
번역주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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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으로 백동경을 잡았을 때 일신이 탄생했다는 것은 左高右低의 사상이 반영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으로 백동경(白銅鏡) [주002]
번역주 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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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은 동과 주석(錫)의 합금인데, 백동경은 표면이 매우 맑아서 잘 비추는 거울이기 때문에 ‘마스미노카가미’라는 일본어 훈이 달려 있다. 「正倉院文書」나 『萬葉集』 등 일본의 고문헌에는 銅鏡, 白銅鏡, 眞十鏡, 眞祖鏡, 眞素鏡, 眞鏡 등으로 나오고 있으며 모두 ‘마소카가미’라고 읽고 있다.

을 잡았을 때 변하여 생긴 신이 있었다. 이를 대일령존(大日孁尊;오호히루메노미코토)이라 부른다. 또 오른손으로 백동경을 잡았을 때 변해 생긴 신이 있는데, 이를 월궁존(月弓尊)이라 부른다. 또 고개를 돌려 보려는 순간에 변하여 생긴 신이 있는데, 이를 소잔오존이라 부른다. 대일령존월궁존은 모두 성격이 쾌활하여 천하를 비추고 다스리게 하였다. 그러나 소잔오존은 성질이 잔혹하고 난폭하였기에 지하의 근국을 다스리게 하였다[珍은 우즈(于圖)라고 읽는다. 顧眄之間는 미루마사카리니(美屢摩沙可梨爾)라고 읽는다.].

 

주 001
왼손으로 백동경을 잡았을 때 일신이 탄생했다는 것은 左高右低의 사상이 반영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주 002
백동은 동과 주석(錫)의 합금인데, 백동경은 표면이 매우 맑아서 잘 비추는 거울이기 때문에 ‘마스미노카가미’라는 일본어 훈이 달려 있다. 「正倉院文書」나 『萬葉集』 등 일본의 고문헌에는 銅鏡, 白銅鏡, 眞十鏡, 眞祖鏡, 眞素鏡, 眞鏡 등으로 나오고 있으며 모두 ‘마소카가미’라고 읽고 있다.
 
이름
이장락존 , 대일령존 , 월궁존 , 소잔오존 , 대일령존 , 월궁존 , 소잔오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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