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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락존(伊奘諾尊)과 이장염존(伊奘冉尊)이 국토를 낳음

 
 

네 번째 이야기 [주001]

 

이장락존이장염존이 천부교(天浮橋;아마노우키하시) [주002]
번역주 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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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浮橋(우키하시)는 배를 서로 연결해서 만든 다리를 의미하나, 여기서의 橋(하시)는 사다리 즉 梯(하시)를 의미하며, 하늘과 땅 사이를 연결하는 다리를 말한다. 이를 통해 옛날에는 하늘과 땅 사이를 사다리를 놓아 서로 왕래할 수 있다고 하는 관념이 존재했음을 추측할 수 있다. ‘우키(浮)’는 高天原과 지상 사이의 허공에 걸쳐 있다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위에 서서 함께 의논하여 “이 아래에 어찌 나라가 없겠는가!”라고 [주003]
번역주 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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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현(底下豈無國歟)은 『古事記』에는 보이지 않으나, 『日本書紀』에는 이하의 제2의 일서(4-2), 제3의 일서(4-3), 제4의 일서(4-4)에도 각각 보인다. 또한 豈는 의문, 추측표현으로도 취할 수 있으나 여기서는 반어표현으로 해석했다.

말하며 천지경모(天之瓊矛;아마노누보코) [주004]
번역주 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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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之(아마노)는 미칭이며, 瓊矛는 구슬로 장식한 창을 의미한다. 일본어로 ‘누’ 혹은 ‘니’라 하며 진주와는 달리 청옥과 적옥 등 돌로 된 옥을 말한다. 아울러 ‘누호코(瓊矛)’를 남성의 상징으로 보아 교합에 의한 國生신화로 이해하는 경우도 있다.

[瓊은 옥이다. 누(努)라고 읽는다.]를 아래로 휘저어 푸른 바다(滄溟;아워우나바라) [주005]
번역주 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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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음 ‘아워우나바라’는 靑海原이라는 의미로 바다의 푸르고 검은 모양을 나타낸다.

를 찾았다 [주006]
번역주 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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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으로 바다를 휘저어 국토를 낳는다는 신화는 몽골에도 존재하고 있으며, 유사한 이야기가 남태평양 등에서 전승되는 해양형 국생신화에서 확인된다. 『古事記』의 내용도 이와 매우 유사하다.

. 그 창날 끝에서 뚝뚝 떨어진 바닷물이 응고되어 하나의 섬이 되었다. 이를 일러 은어려도(磤馭慮島;오노고로시마) [주007]
번역주 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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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는 ‘스스로’라는 의미이며, ‘고로’는 ‘고루(凝る)’ 즉 굳다, 응고된다는 뜻이다. 따라서 이 섬의 명칭은 ‘스스로 응고되어 생긴 섬’이라는 의미로 붙여진 것이다. 『古事記』 仁德천황단의 가요53에 「淡島淤能碁呂島」가 보이는데, 이 섬은 물론 상상의 섬이지만 일찍부터 그 장소가 문제가 되어 (1)紀淡海峽 중의 오키노시마(沖の島, 和歌山縣), (2)兵庫縣 三原郡 南淡町의 누마시마(沼島), (3)동 津名郡 淡路町의 에지마(繪島) 등에 비정되어 왔다.

라 한다. 이 두 신이 그 섬에 내려와 살면서 부부가 되어 국토 [주008]
번역주 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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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은 洲國이다.

를 낳고자 하였다.
그래서 은어려도를 나라의 중심기둥 [주009]
번역주 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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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은 國中之柱이다. 나라의 중앙에 세운 신령이 깃든 기둥이며, 기둥을 돌아 성교하는 것은 곡물풍요를 기원하는 예축의례이다. 이러한 의례는 중국 雲南省의 苗族의 습속인 ‘豐饒의 기둥’(산상에 세운 기둥 주위를 남녀가 돌며 춤추고 성적인 노래를 부른다)이나 동일본 지역에서 정월에 이로리 주변을 도는 습속 등에도 남아 있다. 『古事記』에서는 「天之御柱」라 하고 있다.

[柱는 미하시라(美簸旨邏)라 읽는다.]으로 삼아서 양신(陽神)은 왼쪽으로 기둥을 돌고 음신(陰神)은 오른쪽으로 돌았다 [주010]
번역주 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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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左旋, 여자가 右旋이라는 형태는 중국의 한적에 사례가 많은데, 『古事記』도 남자가 왼쪽, 여자가 오른쪽으로 돌고 있다. 이러한 형태는 남존여비, 좌고우저 등의 중국 고대사상의 영향이라 할 수 있다.

. 두 신이 기둥을 나누어 돌다가 건너편에서 서로 만났다. 음신이 먼저 “아, 참 기쁘다. 젊고 멋있는 남자 [주011]
번역주 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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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은 少男이다.

를 만나서.”라고 하였다[少男은 워토코(烏等孤)라 읽는다.]. 그러자 양신이 이를 좋아하지 않으며 “나는 남자다. 마땅히 내가 먼저 말해야 하는데, 왜 그대가 먼저 말하는가. 일이 상서롭지 못하게 되었으니, 다시 돌자.”라고 말하였다.
그래서 두 신이 기둥을 다시 돌아 서로 만났다. 이번에는 양신이 먼저 “아, 기쁘다. 젊고 아름다운 여자 [주012]
번역주 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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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은 少女이다.

를 만나서.”라고 말하였다[少女는 워토메(烏等咩)라 읽는다.]. 그리고 음신에게 “그대의 몸은 어떻게 되어 있는가?”라고 물었다. “나의 몸에는 암컷의 근원 [주013]
번역주 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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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어 「雌元」은 여성의 성기를 말하는데, 일본어로는 女陰을 호토(ホト)라 하였다. 『古事記』에서는 「吾身者成成不成合處一處在」라 하여 ‘생겨서 맞지 않는 곳’이라 표현하고 있다.

이 되는 곳이 있다.”라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양신이 “내 몸에도 수컷의 근원 [주014]
번역주 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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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어 「雄元」은 남성의 성기를 말하는데, 일본어로는 男根을 미토(ミト)라 하였다. 『古事記』에는 「我身者成成而成餘處一處在」라 하여 ‘생겨서 남아도는 곳’이라 표현하고 있다.

이 되는 곳이 있다. 그래서 내 몸의 근원이 되는 곳에 그대 몸의 근원이 되는 곳을 합하여 볼까 한다.”라고 말하였다. 이리하여 음신과 양신이 처음으로 합쳐져서 부부가 되었다.
아이를 낳을 때에 첫째 [주015]
번역주 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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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胞」는 태아를 감싸는 막을 가리키는데, 여기서는 일본열도의 여러 지역 가운데 淡路洲가 그 첫 번째로 태어난 것임을 말하고 있다.

아이로 담로주(淡路洲;아하지노시마) [주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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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淡路島(아와노시마)를 말한다.

가 태어났는데, 마음에 들지 않아서 담로주 [주017]
번역주 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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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로주의 일본어인 ‘아하지노시마’의 ‘아하지’는 ‘吾恥(아하지)’, 즉 ‘내(우리)가 부끄럽다’라는 의미이다. 이는 일종의 지명기원설화로서 섬을 낳고나서 그 대상이 성치 못해 부끄러움을 느꼈기 때문에 담로주라 명명한 것이다. 이는 첫째아이는 성치 못한 아이를 낳는다는 사상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라 이름 붙였다. 다음으로 대일본풍추진주(大日本豐秋津洲;오호야마토토요아키츠시마) [주018]
번역주 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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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열도의 本州(혼슈)를 말한다. 日本이라는 표현은 「日本書紀」라는 서명이 상징하는 것처럼 대외적인 표현이며, 중국문헌에서는 隋代 이전에는 「倭」, 唐代에 이르러 『舊唐書』는 「倭」·「日本」, 『新唐書』 이후는 「日本」이라 칭하고 있다. 아울러 여기서는 本州를 처음에 낳고 있으나 『古事記』에서는 맨 마지막에 낳고 있다.

[日本은 야마토(耶麻騰) [주019]
번역주 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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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의 가장 오래된 기록은 『三國志』 魏書 東夷傳 倭人조(이하 「魏志 倭人傳」)에 보이는 耶馬台國의 「耶馬台」이다. 이에 대해서는 筑後國 山門郡의 山門(야마토)에 비정하는 설과 畿內의 야마토로 보는 설이 존재하고 있다. 아울러 山門의 어의는 ‘산의 입구’라는 의미로 생각되는데, 耶馬台 또는 기내의 야마토의 경우 ‘야마’는 산을 의미하겠지만, ‘토’의 의미는 불명이다.

라 읽는다. 이하 모두 같다.]를 낳았다. 그 다음에 이예이명주(伊豫二名洲;이요노후타나노시마) [주020]
번역주 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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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國(시코쿠)을 말한다.

를 낳았다. 그 다음에 축자주(筑紫洲;츠쿠시노시마) [주021]
번역주 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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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州(규슈)를 말한다.

를 낳았다. 그 다음에 억기주(億岐洲;오키노시마) [주022]
번역주 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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隱岐島(오키노시마)를 말한다.

좌도주(佐度洲;사도노시마) [주023]
번역주 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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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渡島(사토노시마)를 말한다.

를 낳았다. 세상 사람들이 쌍둥이를 낳는 것은 여기에서 비롯된 것이다. 다음에 월주(越洲;코시노시마) [주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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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北陸(호쿠리쿠)地方을 칭한다.

를 낳았다. 다음에 대주(大洲;오호시마) [주025]
번역주 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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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洲(오호시마), 즉 큰 섬이라는 의미인 大島(嶋)는 일본열도의 여러 곳에 있기 때문에 이것이 구체적으로 어느 오오시마를 가리키는 것인지 알 수 없으나, 일반적으로 周防國의 大島, 즉 山口(야마구치)縣의 屋代島(야시로지마)라 이해하고 있다.

를 낳았다. 다음에 길비자주(吉備子洲;키비노코지마) [주026]
번역주 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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備前(오카야마현)의 兒島(고지마)半島를 칭한다. 이를 통해 전에는 이곳이 지금과 달리 육지와 연결되어 있지 않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를 낳았다. 이로써 대팔주국(大八洲國;오호야시마노쿠니) [주027]
번역주 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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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본풍추진주에서 길비자주까지가 8개의 섬이다. 숫자 8은 일본에서는 다수, 번영을 의미하는 성수인데, 이 大八洲 속에는 최초로 탄생했으나 성치 못하게 태어난 淡路洲=淡路島는 포함되지 않는다. 또한 대팔주에 포함되는 섬들은 ‘洲’자를 쓰고 있는데 비해 그에 속하지 않는 對馬島, 壹岐島 등 기타 섬의 경우는 ‘島’자를 사용해 구별하고 있다. 대팔주의 國生(나라 낳기) 설화는 천황 즉위식의 처음에 행해지는 ‘八十島祭’의 祭儀와도 관련성이 깊은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이라는 이름이 생겼다. 그리고 대마도(對馬島;쓰시마), 일기도(壹岐島;이키노시마), 그 밖의 각 지역에 있는 작은 섬들은 모두 바닷물의 거품 [주028]
번역주 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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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바닷물 거품에서 생겨났다고 하는 신화는 내륙 아시아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즉 몽골족, 몽골인의 신화나 전승에서는 태초에 바닷물 거품에서 모든 생물, 인간, 신들이 출현하였고, 또 하늘에서 내려온 신이 쇠막대로 바닷물을 휘젓자 그 물의 일부가 굳어져 대지가 되었다고 한다.

이 응고되어 생긴 것이다. 또는 물방울 [주029]
번역주 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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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에 대해 眞水(담수)의 포말을 말한다.

이 엉켜서 이루어진 것이라고도 한다.

 

주 001
이하 제4단은 나라의 탄생이 이야기의 주제이다. 즉 (1)伊奘諾尊, 伊奘冉尊이 磤馭慮島에 강림하여 (2)그 국중의 기둥을 서로 돌아서 성혼하고 (3)大八洲國을 낳는다는 이른바 나라 낳기 이야기이다. 『古事記』의 내용도 거의 비슷하다.
주 002
원래 浮橋(우키하시)는 배를 서로 연결해서 만든 다리를 의미하나, 여기서의 橋(하시)는 사다리 즉 梯(하시)를 의미하며, 하늘과 땅 사이를 연결하는 다리를 말한다. 이를 통해 옛날에는 하늘과 땅 사이를 사다리를 놓아 서로 왕래할 수 있다고 하는 관념이 존재했음을 추측할 수 있다. ‘우키(浮)’는 高天原과 지상 사이의 허공에 걸쳐 있다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주 003
이 표현(底下豈無國歟)은 『古事記』에는 보이지 않으나, 『日本書紀』에는 이하의 제2의 일서(4-2), 제3의 일서(4-3), 제4의 일서(4-4)에도 각각 보인다. 또한 豈는 의문, 추측표현으로도 취할 수 있으나 여기서는 반어표현으로 해석했다.
주 004
天之(아마노)는 미칭이며, 瓊矛는 구슬로 장식한 창을 의미한다. 일본어로 ‘누’ 혹은 ‘니’라 하며 진주와는 달리 청옥과 적옥 등 돌로 된 옥을 말한다. 아울러 ‘누호코(瓊矛)’를 남성의 상징으로 보아 교합에 의한 國生신화로 이해하는 경우도 있다.
주 005
일본음 ‘아워우나바라’는 靑海原이라는 의미로 바다의 푸르고 검은 모양을 나타낸다.
주 006
창으로 바다를 휘저어 국토를 낳는다는 신화는 몽골에도 존재하고 있으며, 유사한 이야기가 남태평양 등에서 전승되는 해양형 국생신화에서 확인된다. 『古事記』의 내용도 이와 매우 유사하다.
주 007
‘오노’는 ‘스스로’라는 의미이며, ‘고로’는 ‘고루(凝る)’ 즉 굳다, 응고된다는 뜻이다. 따라서 이 섬의 명칭은 ‘스스로 응고되어 생긴 섬’이라는 의미로 붙여진 것이다. 『古事記』 仁德천황단의 가요53에 「淡島淤能碁呂島」가 보이는데, 이 섬은 물론 상상의 섬이지만 일찍부터 그 장소가 문제가 되어 (1)紀淡海峽 중의 오키노시마(沖の島, 和歌山縣), (2)兵庫縣 三原郡 南淡町의 누마시마(沼島), (3)동 津名郡 淡路町의 에지마(繪島) 등에 비정되어 왔다.
주 008
원문은 洲國이다.
주 009
원문은 國中之柱이다. 나라의 중앙에 세운 신령이 깃든 기둥이며, 기둥을 돌아 성교하는 것은 곡물풍요를 기원하는 예축의례이다. 이러한 의례는 중국 雲南省의 苗族의 습속인 ‘豐饒의 기둥’(산상에 세운 기둥 주위를 남녀가 돌며 춤추고 성적인 노래를 부른다)이나 동일본 지역에서 정월에 이로리 주변을 도는 습속 등에도 남아 있다. 『古事記』에서는 「天之御柱」라 하고 있다.
주 010
남자가 左旋, 여자가 右旋이라는 형태는 중국의 한적에 사례가 많은데, 『古事記』도 남자가 왼쪽, 여자가 오른쪽으로 돌고 있다. 이러한 형태는 남존여비, 좌고우저 등의 중국 고대사상의 영향이라 할 수 있다.
주 011
원문은 少男이다.
주 012
원문은 少女이다.
주 013
한자어 「雌元」은 여성의 성기를 말하는데, 일본어로는 女陰을 호토(ホト)라 하였다. 『古事記』에서는 「吾身者成成不成合處一處在」라 하여 ‘생겨서 맞지 않는 곳’이라 표현하고 있다.
주 014
한자어 「雄元」은 남성의 성기를 말하는데, 일본어로는 男根을 미토(ミト)라 하였다. 『古事記』에는 「我身者成成而成餘處一處在」라 하여 ‘생겨서 남아도는 곳’이라 표현하고 있다.
주 015
「胞」는 태아를 감싸는 막을 가리키는데, 여기서는 일본열도의 여러 지역 가운데 淡路洲가 그 첫 번째로 태어난 것임을 말하고 있다.
주 016
현재의 淡路島(아와노시마)를 말한다.
주 017
담로주의 일본어인 ‘아하지노시마’의 ‘아하지’는 ‘吾恥(아하지)’, 즉 ‘내(우리)가 부끄럽다’라는 의미이다. 이는 일종의 지명기원설화로서 섬을 낳고나서 그 대상이 성치 못해 부끄러움을 느꼈기 때문에 담로주라 명명한 것이다. 이는 첫째아이는 성치 못한 아이를 낳는다는 사상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주 018
일본열도의 本州(혼슈)를 말한다. 日本이라는 표현은 「日本書紀」라는 서명이 상징하는 것처럼 대외적인 표현이며, 중국문헌에서는 隋代 이전에는 「倭」, 唐代에 이르러 『舊唐書』는 「倭」·「日本」, 『新唐書』 이후는 「日本」이라 칭하고 있다. 아울러 여기서는 本州를 처음에 낳고 있으나 『古事記』에서는 맨 마지막에 낳고 있다.
주 019
‘야마토’의 가장 오래된 기록은 『三國志』 魏書 東夷傳 倭人조(이하 「魏志 倭人傳」)에 보이는 耶馬台國의 「耶馬台」이다. 이에 대해서는 筑後國 山門郡의 山門(야마토)에 비정하는 설과 畿內의 야마토로 보는 설이 존재하고 있다. 아울러 山門의 어의는 ‘산의 입구’라는 의미로 생각되는데, 耶馬台 또는 기내의 야마토의 경우 ‘야마’는 산을 의미하겠지만, ‘토’의 의미는 불명이다.
주 020
四國(시코쿠)을 말한다.
주 021
九州(규슈)를 말한다.
주 022
隱岐島(오키노시마)를 말한다.
주 023
佐渡島(사토노시마)를 말한다.
주 024
지금의 北陸(호쿠리쿠)地方을 칭한다.
주 025
大洲(오호시마), 즉 큰 섬이라는 의미인 大島(嶋)는 일본열도의 여러 곳에 있기 때문에 이것이 구체적으로 어느 오오시마를 가리키는 것인지 알 수 없으나, 일반적으로 周防國의 大島, 즉 山口(야마구치)縣의 屋代島(야시로지마)라 이해하고 있다.
주 026
備前(오카야마현)의 兒島(고지마)半島를 칭한다. 이를 통해 전에는 이곳이 지금과 달리 육지와 연결되어 있지 않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주 027
대일본풍추진주에서 길비자주까지가 8개의 섬이다. 숫자 8은 일본에서는 다수, 번영을 의미하는 성수인데, 이 大八洲 속에는 최초로 탄생했으나 성치 못하게 태어난 淡路洲=淡路島는 포함되지 않는다. 또한 대팔주에 포함되는 섬들은 ‘洲’자를 쓰고 있는데 비해 그에 속하지 않는 對馬島, 壹岐島 등 기타 섬의 경우는 ‘島’자를 사용해 구별하고 있다. 대팔주의 國生(나라 낳기) 설화는 천황 즉위식의 처음에 행해지는 ‘八十島祭’의 祭儀와도 관련성이 깊은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주 028
이처럼 바닷물 거품에서 생겨났다고 하는 신화는 내륙 아시아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즉 몽골족, 몽골인의 신화나 전승에서는 태초에 바닷물 거품에서 모든 생물, 인간, 신들이 출현하였고, 또 하늘에서 내려온 신이 쇠막대로 바닷물을 휘젓자 그 물의 일부가 굳어져 대지가 되었다고 한다.
주 029
해수에 대해 眞水(담수)의 포말을 말한다.
 
이름
이장락존 , 이장염존
지명
은어려도 , 은어려도 , 담로주 , 담로주 , 대일본풍추진주 , 이예이명주 , 축자주 , 억기주 , 좌도주 , 월주 , 대주 , 길비자주 , 대마도 , 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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