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書)천지개벽과 신들의 탄생(1-1)
어떤 책(一書)주 001에서는 다음과 같이 전하고 있다(1-1)주 002.
하늘과 땅이 처음으로 갈라졌을 때, 하나의 물체가 허공에 떠 있었다. 그 형상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마침내 그 속에서 저절로 만들어진 신이 있다. 이를 국상립존이라 부른다. 또 다른 이름으로 국저립존(國底立尊;쿠니노소코타치노미코토)주 003이라 부른다. 다음으로 국협퇴존 또는 국협립존(國狹立尊;쿠니노사타치노미코토)이다. 다음으로 풍국주존(豐國主尊;토요쿠니누시노미코토), 또는 풍조야존(豐組野尊;토요쿠무노노미코토) 또는 풍향절야존(豐香節野尊;토요카부노노미코토)이라고 한다. 또 부경야풍매존(浮經野豐買尊;우카부노노토요카후노미코토)이라고 한다. 또는 풍국야존(豐國野尊;토요쿠니노노미코토)이라고 한다. 또는 풍설야존(豐齧野尊;토요카부노노미코토)이라고 한다. 또는 엽목국야존(葉木國野尊;하코쿠니노노미코토)이라고 한다. 또한 견야존(見野尊;미노노미코토)이라고 한다.
- 번역주 001)
- 번역주 002)
- 번역주 003)
색인어
- 이름
- 국상립존, 국저립존, 국협퇴존, 국협립존, 풍국주존, 풍조야존, 풍향절야존, 부경야풍매존, 풍국야존, 풍설야존, 엽목국야존, 견야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