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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기

당의 사신들이 취지를 주상함

壬子, 召唐客於朝庭. 令奏使旨. 時阿倍鳥臣·物部依網連抱, 二人爲客之導者也. 於是大唐之國信物置於庭中. 時使主裴世淸親持書, 兩度再拜, 言上使旨而立. 其書曰, 皇帝問倭皇. 使人長吏大禮蘇因高等至具懷. 朕欽承寶命, 臨仰區宇. 思弘德化, 覃被含靈. 愛育之情, 無隔遐邇. 知皇介居表, 撫寧民庶, 境內安樂, 風俗融和, 深氣至誠, 達脩朝貢. 丹款之美, 朕有嘉焉. 稍暄, 比如常也. 故遣鴻臚寺掌客裴世淸等, 稍주 001
교감주 001)
소학관본에서는 ‘指’라고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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宣往意. 幷送物如別. 時阿倍臣出進, 以受其書而進行. 大伴囓連迎出承書置於大門前机上而奏之, 事畢而退焉. 是時皇子·諸王·諸臣悉以金髻華著頭. 亦衣服皆用錦·紫·繡·織及五色綾羅[一云. 服色皆用冠色.].

  • 교감주 001)
    소학관본에서는 ‘指’라고 적고 있다.바로가기

색인어
이름
阿倍鳥臣, 物部依網連抱, 裴世淸, 裴世淸, 阿倍臣, 大伴囓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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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사신들이 취지를 주상함 자료번호 : ns.d_0036_0170_0030_0030